[제이윈파트너스(JWP)2014년 상반기 Homecoming Day Story

 

 

 

 

안녕하세요. 제이윈파트너스 SNS운영팀입니다.

오늘은 저번달 2014년 상반기 JWP Homecoming Day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다니, 실감이 나질 않네요~'ㅅ')

이제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우울하지만, 홈커밍데이를 추억하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전직원분들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맛있고 깔끔하고, 저희 끼리 왁자지껄 즐길 수 있는 장소!

학동역 근처 모임 뷔페로 유명한 <씨작>에서 홈커밍 데이를 했다지요.

 

저희만 예약이 있어서 그다지 큰 편은 아니었지만 무리없이 떠들고 즐길 수 있던 자리였답니다.

맛있는 스시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도 즐겼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에는 우아하게 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썰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이 날 진짜 많이 먹어서 숨 쉬조차 힘들 지경이었는데, 계속 꾸역꾸역 먹은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그 때 먹었던 음식들을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오랜만에 다른 상면에서 일하는 직원분들과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그래서 더 맛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오랜만에 만난 직원분들! 서로 얼굴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에 기겁하고,

홈커밍데이 진행 순서에 넣은 올 상반기 신규입사자분들 소개!

 

운영센터 이상훈 부장님, 정진수 과장님, 길예지 사원님, 김길태 사원님, IPS팀 김성호 차장님,

PMA팀 유혜림 대리님, OSP팀 송호경 과장님,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정원 인터님까지!

제이윈파트너스 입사하신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이렇게 모여 계신 걸 보니 올 상반기 8분이나 새롭게 입사하셨네요. 회사가 점점 커져가는 게 눈에 보여요 +_+

 

이 중 몇 분은 곧 NewFace Interview로 찾아뵐 예정이랍니다.

아직 우리 회사 직원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인터뷰를 참고해주세요잉.

 

 

 

 

 

 

 

 

 

멀리 떨어진 상면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팀원끼리도 얼굴 보기가 참 힘든데요.

이번 홈커밍데이에서 서먹하시지 말라고 팀끼리 자리를 배정해드렸어요.

 

어색하셨겠지만 처음 뵌 분들과 인사하시는 직원분들을 보면서 흐뭇(?)해졌답니다.

많은 분들이 친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저희의 소망이 느껴졌기를 바래봅니다.

 

한바탕 소란스럽게 인사가 끝나자 대표님 말씀 순서가 돌아왔어요.

올 상반기에 있었던 직원분들 때문에 행복하셨다는 대표님의 일화도 듣고,

이제 남은 하반기 좋은 마무리를 위해 힘내자는 말씀도 듣고, 지루할 수도 있는 대표님 말씀시간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답니다!

 

 

 

 

 

 

 

 

뭔가 분위기가 무거운 듯한 진지한 표정을 지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웃음을 터트리며 신나신 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영락없이 아이(?) 같으신 것 같아요.

 

맛있는 거 많이 드셨을런지 참 걱정이 됩니다. 그죠?

 

 

 

 

 

 

 

 

제이윈파트너스(JWP)는 다른 IT 계열 회사보다 여성 직원분들이 참 많은 편입니다.

오랜만에 한껏 멋내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미모들은 여전하신 듯 +_+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대화하는 시간이 많으시길 바라면서 준비해본 이번 홈커밍데이는

나름대로 성공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들 정말 신나게 먹고 마시면서 즐기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홈커밍데이를 빛내주신 제이윈파트너스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또 만나요~

제이윈파트너스(JWP)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