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윈파트너스(JWP) 보도] 서울경제TV “트렌드 핫이슈” 발전하는 IT 유망주

서울경제TV "트렌드 핫이슈(2회)" IT 기업 탐방 제이윈파트너스(Jwinpartners, 대표이사 정인규)

 

 

 

서울경제TV가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 "트렌드 핫이슈"에서 발전성 짙은 유망기업 탐방이란 주제로 (주) 제이윈파트너스(http://www.jwinpartners.com)를 방문했습니다.   제이윈파트너스(이하 JWP)는 컨설팅과 SI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2008년 9월 12일 설립되었으며, 현재 가산 디지털 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를 고객에 대한 정직과 신뢰로 생각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고객과 함께 WIN WIN하자는 JUST WIN PARTNERS 의미로 회사명을 JWINPARTNERS로 정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고객과 함께 WIN WIN 하자는 변함없는 기업가치를 가지고 JWP는 창립 이후 Double-Double 전략으로 매년 2배의 매출과 조직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이 경쟁력이라는 가치 아래, 기술력의 자산화 및 경영품질 강화를 위해서 다수의 특허 보유 및 출원과 국내외 인증을 확보해나가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 경영은 중소기업으로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SKT, KT 등의 대기업과 직접 거래가 가능한 협력사가 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7월 (주) 에이블컴패니언(http://ablecompanion.com)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앱서비스 분야에도 진출, 월요병을 극복 하자는 "먼데이프로젝트(http://mondayproject.co.kr/)"라는 앱을 2012년 11월 안드로이드, 티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오픈하였으며 2013년 1월 기준 약 4,000명의가입자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듯 JWP는 창조적인 생각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를 보는 눈, 그리고 이를 구체화, 실체화 하고자 하는 열정, 이 세 박자를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