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윈파트너스(JWP) 보도] 이코노미CEO_(주)제이윈파트너스_5월호

국내 최초 기술로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지향하는 (주)제이윈파트너스

정인규 대표, “서로 상생 꿈꾸는 최고의 열정은 전염된다”

국내 최초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사업기획컨설팅과 정산시스템개발 그리고 무선통신서비스 사업 기획 등 다양한 통신 인프라 구축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IT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기술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확보한 이곳은 창립이후 눈부신 성장과 조직을 정비해 서로 상생관계를 형성하는 '윈윈(win-win)전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더블더블(Double-Double)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주) 제이윈파트너스(대표 정인규, www.jwinpartners.com)이다.

시스템통합(SI)컨설팅과 SI개발, SI서비스,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며 특히 개발관련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구적으로 고안하고 있는 이곳은 플랫폼, 클라우드, 콘텐츠, 앱스토어, 정산과 결산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적용하도록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2008년 9월, SI컨설팅을 기반으로 설립된 이곳은 가산디지털단지 내 본사를 두고 전국 각 지역에 사세를 확장해 SKT, KT 등 국내기업들과 직거래 협력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13년 3월부터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HP와 마스터통합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보다 많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이코노미 CEO (www.m-c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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