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제이윈파트너스에서 보내드린 카네이션, JWP 가족 여러분께 잘 배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 멀리 통영, 부산, 목포까지 배달된 카네이션, 건강히 잘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과 존경, 건강을 비는 사랑!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은 1864년 애나 자비스가 자신의 어머니 추모식에서 어머니가 좋아했던 꽃을 달고 참석하면서 시작되었고, 이 때문에 미국에서 어머니의 날이 탄생되었다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흰 카네이션을, 살아계신 분은 빨간 카네이션을 달았는데, 이후에는 부모님께 선물하는 형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후 어머니의 날을 받아드렸고, 어버이날이 제정되었지만 왠지 모르게 빨간색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처음 유래야 어쨌건, 부모님께 드리는 빨갛고 탐스러운 카네이션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부모님들께서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또다른 카네이션의 날이죠. 제이윈파트너스 가족 여러분도 잊지 말고 스승님들께 문자 한통,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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