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이윈파트너스(JWP) 하계 Workshop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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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 팀은 강화도로 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 팀의 분위기는 서로들 챙겨주고, 아껴주고, 아마 팀중에 제일 돈독한 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팀 슬로건 처럼 열정을 가진 팀입니다. 이 팀을 이끄는 강종경 팀장님의 리더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OSP팀은  차장 vs 사원으로 나눠서 족구를 했는데요.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사진에 나타나네요. 이 팀에 귀여운 인수씨는 가수급 노래 수준이라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듣고 싶네요.[기자: OSP 조항선 대리님]

PMA 팀은 제부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PMA팀은 새롭게 생성된 팀으로써 팀의 방향성 및 목표를 세우기 위해 오랜 시간을 토론과 발표를 했습니다. 새로운 정훈 팀장님이 회의를 리드해주셨고, 2013년을 위해 모두들 집중하여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슬로건 (Smart, Fun, Special PMA) 처럼 JWP의 특별한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PMA 조은희 차장님]

IPS 팀은 안면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워크샵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새 저희 팀원들이 잘해주셔서 화목한 분위기에 대화를 나누었고 2팀으로 나누어 2013년 팀 슬로건 및 개선사항등을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2013년에 어떻게 나가야 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박 2일동안 정말 재미있고  기억남은 워크샵 이었던거 같습니다 IPS 팀 파이팅!!! [기자: IPS 윤지상 사원님]

경영지원팀은 제부도로 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발전해 나가는 JWP의 2013년 내부 목표와 방향성을 세우기 위해 오랜 시간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13년 새롭게 변한 회사 내부 프로세스 및 움직임이 기대되네요. 회의가 끝나고 새우, 전복, 소고기 등 대표님께서 추천하신 것들로 가득한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대표님의 철판 구이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기자: 경영지원팀 이예슬 사원님]

IBC 팀은 양평에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리더(김지혜이사님) 주최하에 전체 팀원의 2012년도의 업무성과를 발표를 하여 성과에 대한 칭찬 및 많은 격려를 받아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도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개인의 목표를 함께 팀원들에게 공유하게 됨으로써, 개인이 아닌 TEAM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에는 2인 1조로 팀을 나눈뒤 탁구 토너먼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칭 세계챔피언급 경기가 이루어졌다라고 생각되며 모두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워크샵이었습니다. [기자: IBC팀 황윤기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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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은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해의 팀과제, 개인별 과제에 관해 토론하고 수립하는 뜻깊은 장이 었습니다.  음식도 푸짐해서 배고 듬북 채우고, 추억도 듬북 채우는 워크샵이었습니다.

우리모두 열정적인 JWP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