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윈파트너스는 2012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시작을 알리던 게 동계 워크샵이었죠.
춥지만 모두 모여 하나 되는 마음으로 모여 회사의 미래를 계획하고 친목을 도모하던 워크샵. 지금은 당시보다 인원이 2배 이상 늘었고 다양한 사람들과 끊임없이 발전하는 회사를 지탱하고, 회사 문화를 느리지만 단단히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내년 동계 워크샵 때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2013년을 걸어나갈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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